저랑도 비슷하네요~~^^

급한건 아니에요 ㅎㅎ 결혼 전혀 안급한대 그냥 하고싶어요 ㅜㅜㅋㅋㅋ 너무 부러워요 ㅋㅋ남자친구도 하고 싶은 맘은 굴뚝 같은데 급한게 아니니 지금보다 여유로운 상황에서 하고 싶어하는거구요 ㅋㅋ 제가 급해서 그러는게 아닌 걸 아니까 좀더 모이면 하자~라고 하는거고 저는 결혼해서 알콩달콩 사시는 분들이 부러울뿐이고 ㅎㅎㅎ 워낙 좋아서그런거니 남자친구도 오히려 허허허허하구요 ㅎㅎ\u001c 제가 행복해서 투정부리는 맘 그런건가 봐요

둘이 알콩달콩이 부러워서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결혼해서 좋은건 눈치 안보고 새벽에 심야영화봐도 되고 여행자유로이 갈수있다는것 ㅎㅎ ^^ 그리고 평생 내편이 생겼다는거죠... 그치만 .. 경조사를 잘 챙겨야 본전이 되는 며느리가 된다는점 ㅎ

한번 질러볼까요 ?ㅋㅋ 근데 남자친구가 제 패를 너무 잘 알고 있어서 ㅋㅋㅋㅋㅋ

저희신랑 계속 안정되고 결혼하고싶다길래ㅋ
저 얘기하면서 잘잇으라고 안정되신분 만나러가겟다햇더니
담달 상견례ㅋ

저랑 남자친구랑은 하고 싶으하는데 고생시키는 게 싫다구 좀더 모아서 했으면 하더라구요... 이러나 저러나 대출껴야하구 일년 모은다고 크게 딜라질것 같진
않은데 ㅎㅎ 이야기해가며 시기 조율중이에요 ㅎ 다만 전 올해에 가고싶어서 ㅌㅋㅋㅋㅋ

결혼하세요~
연애보다 훨좋아요

처녀총각이 아무리열심히 저축해도
원래저축액보다ㅣ년에 천만원을플러스 아니겟어요

걍 같이 살면서 모으는게 나아요

저희는 결혼 이야기는 계속 나오는데 ㅋㅋ 저는 올해 하고 싶은데 남자친구가 석사하느라 ㅎㅎ 취업이 늦어져서 빨라야 내년일거 같아요 ㅜㅜㅜ ㅋㅋ 얼른 가고싶은데 ㅋ

저두요 ㅋㅋ 딱 그맘이예요~~ 아직 결혼약속 한것도 아니고, 상견례도 아닌데,,,혼자서 가끔 웨딩계획도 짜고 그래요 ㅋㅋㅋ푼수처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