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은 삐꼼씨 먹어요 이것저것 먹어봤지만 이게 자기몸에 맞는것 같다고 하네요 한 이틀 안먹으면 몸에 힘이 없다나뭐라나... 한약이든 영양제든 이것저것 사서 얼마 못먹고 버리는것도 많았어요 몸에 맞는거 찾기가 쉽지는 않았어요

뭐든 내게 맞는약을 먹을 찾아먹으면 좋은데 찾기가 쉽지않네요ㅎ

한약이 참 좋은데... 차마 말씀은 못드리고 ^^
지금 저희 35%로 우대 제휴 하고 있어요 한번 보세요

건강에도 참 좋답니다 ^^

매달 사먹기엔 가격이 좀 부담이죠...ㅋ

더블엑스가 좋긴하죠
시어머니는 제가 더블엑스 1년넘게 챙겨드렸는데 좀 부담됐었어요ㅋ

더블엑스는 가격압박이 좀있어서요--;;

밥 잘먹는게 최고겠지만 저희 남편은 암*2에서 나온 더블엑스 먹고 있어요. 가격이 좀 비싸지만 남편말로는 아침에 일어나기가 덜 힘들다고 하네요...

저두 평소먹고싶다는건 그때그때 해주지만 나이가 30대후반이다보니 영양분흡수가 덜될까싶어 영양제 챙겨주고싶거든요~^^
당연히 아내가해주는 집밥이 최고지만요~^^

대단하시네용~

전 매끼니 잡곡밥먹이고.. 반찬은 제철 나물 하나는 꼭해줘요.. 흰밥먹을때보다 살도빠지고 소화잘된다고 조아해요ㅎ 그외 보조식품 않먹여요ㅡㅡㅋ 챙겨줘도 않먹을 사람이라.. 그냥 블루베리주스나, 백년초주스 등등 아가이유식만들때 시간쫌들여서 가끔해주구요~ 일주일 두번정도?ㅎㅎ 이것도 시큼하다 싫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