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된 아기의 잠투정ㅜㅜ
가을빛
잠이들기까지 악쓰며 대성통곡을하고 자다가 제가없으면 기가막히게 알아채서 우는데 이 아가를 우쩌면 좋을까요ㅜㅜ
하루에도 몇번씩 참고참고 또 참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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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참
전..... 거진 10갤가까이 그런것같네여ㅠ 제가 옆에 업으면 기막히게 알고 일어나서 울어여....ㅜㅜ 지금12갤인데 그나마 좀 낳아진듯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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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길
저도 그랬어요.. 180일되니 같이 누워서 토닥토닥하면 이젠 자더라구요 시간이 약이에요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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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중
5갤둘째 여태껏잘자더니 이번주내내 지옥체험하고있어요
아 둘짼데 너무힘들어요 ㅜ -
큰꽃늘
인형도놔보고 노래도틀어보고 휴 알수없는 육아의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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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솔
인형을 한번써보세욤 등센서 없는 아기였지만.. 재울때 인형을 옆에 두고 재웠더니 제가 있으나 없으나 나중엔 인형안고 잘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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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트
등센서 어마어마하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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