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들도다섯살인데도~
가끔씩 잘잤다가 ~막울고~떼쓰고 그래요~
울다가 잠들며~엉엉울어요 ㅠ
오늘새벽에도 잠을 자다가~울며서 엄마을 찾더라고요~
한30분정도 그렇게 하고 나서 ~다시 제옆으로 와서~잠듬~

저희애기가 두돌전후쯤 그증상이왓엇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스트레스가 가장큰 원인이었어요... 평소에 아이를 자주안아주고 칭찬많이해주고 특히 스킨쉽자주해주니까 증상이사라지더라구요

소아야경증일거같아요
우는 시간대가 비슷하거나 행동이 비슷하면 야경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땐 혼내지말고 울며 이리저리 몸부림치다 다치지않게 꼭 안아주시던가 엄마가 옆에있다고 계속 알려주라고했던거같아요~~

저의 아이는 그개월수는 지났어요~~ 지금 5살인더 저의 아가도 그럴때 있었어요..지금도 가끔 그렇고요..근데 그런날 하루를 생각해보면 저의 아가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게 밤에 울고 하더라고요..요새도 가끔 보면 낮에 친구들이랑 놀다가 자기분은 못풀고 하면 꼭 그런날은 밤에울고 하더라고요...
그냥 살짝 도움이 되셨으면해요..
배가 아파 울수도 있어요...

그르게요. 시간이 약.. ㅠㅜ
변비 때문일 수도 있겠다 싶은게..
오늘 둘째도 응가를 못했는데 지금 자면서 우네요.
에고. . 감사함당. 애 키우기 어려버요..

저희 애두 그랬는데 시간이 약인거 같았어요~~ 꿈꾼걸수도 있고 변비땜에 그럴수도 있어요~~

걱정되고 답답하시죠? 전 지금 죽을것 같아서요ㅠㅜ 시간이 지남 해결이 될런지..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다가 아프거나 감정을 표현하는것도 서투니... 답답해요. 이것저것 이유 좀 생각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울막둥이가 지금그개월수 비슷한증상있어요 그리고 울맏아들도 그런적많았어요 그게 성장통일수도있고 얼집에서 어떤상황이 아기가 받아들이기힙는 상황이있을수도있고요 방금전도 울막둥이가 선생님하고 찿으면서 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