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빨리 안사둔게 아까비~~ㅋ

당연아니죠~^^ 저도 집에 와서 잘 모셔놨어요~ㅎㅎ
조만간 또 쓸려구요~~
물속에서 애들 사진 찍어줄 수 있어 완전 잇아이템이라고 만족했어요~ㅎㅎ

아~~찾아봐야겠어요~
아님 사진은 뒤로 미루고 ㅎ
일회용은 아니겠죠ㅋ

전 어제 캐리비안갔었는데, 캐리비안 안에서도 판매를 하더라구요, 롯데안에서도 판매하지 않을까요???

남편 2시출근인데..아이 10시20분에 얼집 맡겨두고..알파까지 우에 갈꼬ㅠㅠ시간이 촉박해요ㅠ

저도 인터넷에 다이소에 5천원짜리 판다고 갔는데, 못찾아서 알파에서 샀어요~
가격대/종류 다양하던데 전 9800원짜리로 ㅎㅎ
혹시 불량일 수 있으니 사용전 휴지한장 넣어 물에 막 흔들어보세요~^^ 저 파도풀도 탓어여~ㅎㅎ

오~~진짜요??
어디 팔아요?? 얼마하나요??

폰방수팩 사가지고 가세요~^^
방수팩에 폰 넣어 목에 걸고 물놀이 하면서 사진 맘껏 찍었어요~~ 비닐씌운채로 터치가 되거든요~~

아기가 갑자기 다쳐서 티켓판매 하려다가..
그냥 남편이랑 둘이 가요~ ㅎㅎ
애기 올 여름 물놀이 한번도 못가서 계획 세운건데..

큰타월이랑 간단히 먹을 간식 정도?
껍질 벗긴 과일은 대부분 반입되요~ㅋㅋ
두분이 가신다니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