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둘째 6갤~ 덜빠지구요 잔디가 올라오네요ㅡㅡ
앞머니부분 잔디가 두두둑~
돌지나 단유하고 묭실가는게 지금 소원이요~ㅋ

저두 애낳고 4개월 좀넘었는데 빠져도 넘 빠지더라구여 단발로 짜르니 가벼워서 관리하긴 좋아요

저두 둘째 4개월 지났는데. 요즘 빠져도 너무 빠져서 우울하네요.
지금 어깨길이인데 머리를 짧게 잘라야하나.. 그러구 있어요. 흑흑

맞아요.내 몸이 맘대로 안되죵.. 첫째때 왼팔을 못들 정도로 통증이 장난아니었어요. 그래도 다 나아지더라구요. 힘내요^^

저 엄청빠저서 머리도 단발로 짤랐네요 애낳고 내몸이 예전같지않을때마다 넘 속상하네요 ㅜ 머리빠지는것뿐만아니라 손목발목저리고 내몸이 내몸같지않네요ㅜ

첫째땐 삼개월 내내 엄청 빠져서 죽는줄 알았어요. 육아보다 머리카락 빠지는게 더 힘들었죠. 한 몇개월은 계속 빠져요. ㅠㅠ 둘짼 백일 지나도 별로 안빠지고 있지만 불안불안해요. 숱이 넘 적어서요.

가뜩이나 숱이 없어서 넘 속상해요ㅜ나중에 나더라도 예전만큼은 아니겠죠 ㅜ

관리 없어요 ~ 걍 다시 머리가 나더라구요 근데 문젠
머리가 나니깐 머리띠 없이는 머리가 잔디 머리처럼 쏟아났다능 ㅜㅜ 애 낳은지 14개월째인데 인제 파마로 머리 가라 앉혀 볼려구여 ㅠㅠ

뭐든지 시간이 지나야되군요

돌지나니 머리가 삐죽삐죽...자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