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저희애도 예전엔 맞다가 이렇게바뀌더라구요 일단은밖에서놀아야겠어요ㅋ

말이 통해야 가능해요ㅡㅜ
저희 아들 이제야 덜 하네요
29개월 입니다
27~28개월이 최고치였던듯해요
20개월 초반때는 당하기만하다 어느순간 배우고
방어하더니 먼저 공격 하더니 이제 제어가 가능해지네요
말 배우는 거랑 비례하는듯해요
이제 말 좀 하거든요 노래도 따라 부를려고 하고
하지만 때릴때 많이 혼냈어요

ㅜ시기만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자주얘기는해줘야겠네요 답글감사해요

한창 그러다 지나갈껍니다. 말이 좀더 통하면... 그때 훈육하시구요.. 그래도.. 지금은 말귀는 알아들으니... 안된다고..친구 아파한다고.. 했던말.. 또하노..그러면서 항상 옆에서.. 지켜봐주시공~ 가르쳐주시면서 기다려주세요.

네 집보다는 밖에서 애랑잘맞는 아이랑 좀더만나게해줘야겠어요 저희애도모든애들한테그런건아니니까요. . . 감사합니다

36개월 울아들도 두돌지나고 유독 한아이의 얼굴을 만지려는 행동을해서 그 애엄마한테 미안했던 적이 있어요..
모든친구들한테 하는 행동이 아니라 아이들마다 맞는 코드의 친구가 있구나싶더라구요..
조금 있으면 다~지나갑니다.. 다른사람 앞에서 혼내키지마시고 친구얼굴만지는거 아니라고 반복 타이르시고..
갖힌공간보다 외부에서 친구들 만나면 더 괜찮으리라봐요^^
아직까지는 협동이 아닌 따로 노는 시기인데.. 갖고싶은 장난감이 겹치니 말은 안되고 행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