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참 다이어트할때 허벌 했었어요!
밥 같은건 먹기 시작하면 조절이 잘 안됬는데~ 이건 딱 정해진양만 먹으니 참아지더라구요ㅋㅋ 맛도 있구요~ ^^ 전 저지방 우유에 바나나 조금이랑 비트랑 넣고 갈아마셨어요!
허벌 끝나고도 식이조절하면서 운동하니깐 요요는 없구요. 허벌한지 3년지난거 같아요~
허벌의 도움을 받았지만 이것때문에 살 빠졌다 생각은 안해요. 어떠한 다이어트건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고 나머지 식품들은 보조적인 역활을 할 뿐이죠~

ㅋㅋ 네~ 허벌이든 뭐든
건기식들 유혹이 엄청나겠지만 ㅎㅎ
요요 심하고, 크게 도움되지도 않아요 ㅎ
밥양 줄이고 저염식 정도로도 충분히 살빠져요 ^^

다알지만 제일어려운 방법이죠ㅋㅋ

정석의 다이어트를 해야겠네요ㅜㅜ

밥양을 줄이시고, 밥을 헌미로 바꾸시고
저염식, 고단백으로 드시며
운동하셔야합니다. ㅋㅋ. 다 아는 이야기죠.ㅋㅋ
그러나 너무 어려운 이야기 ;)

오호라ㅜㅜ

급한맘에 집앞에 가서 바로 시작해보려고 하다 혹시나 글 올렸는데 안가길 잘한듯!

이래생을 가야하는것인가요~ ㅜㅜ

요요라.. 윽~~ 당췌 어찌 살을 빼야할지ㅜㅜ 답답할 노릇이네요ㅋㅋ 허벌은 접어야겠네요ㅋ

먹다가 끊고밥먹으면 요요바로옵니다

결국 먹은 한달 1~2키로. 밥먹으면 그대로 돌아와요~~저도 둘째 임신중이라 먹고 싶었는데 안먹으려고요~^^

으악~ 효과도 별로고 비용도 만만치 않네요ㅜㅜ

울언니가 얼마전에 먹었는데 식욕억제가 전혀 되지 않고 무조건 자기가 참아야된다고 하더라고요...비용은 할꺼 다해서 한달치 40만원 넘게 드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