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8개월아이 종이를 자꾸 뜯어먹네요;;

8개월아이 종이를 자꾸 뜯어먹네요;;

해늘

특히 택배박스에 홀릭하셨데요.
좀 조용하다 싶으면 구석에서 택배종이박스를 뜯어먹고있어요.
처음엔 구강기라 그저 입에 넣고 탐색하는거려니 했는데..
우리 아가 왜 이러는 걸까요?
철분부족하면 그럴수 있다고 들었는데 빈혈일까요??
현재 이유식 하루에 3번 120~150 매끼 고기들어있는 이유식 꼬박꼬박먹고 있는데 .ㅠㅠ

  • 도란도란

    아뇨.저두 그냥 어떤 엄마에게 들어 그런건가??;;;혹시나해서 여쭤본거예요..ㅎㅎ

  • 그림자

    울 아가도 책보면ㅇ잘근잘근 씹는거 좋아해요아가들 원래 그런가보다 햇는데.. 철분 부족 ㅜㅜ

  • 심플이

    에구...거기도 염소한명 있군요.ㅋㅋㅋ 철분부족때문이라고 누가 그러길래..ㅠㅠ빈혈검사해봐야하나 고민중이에요..뭐가 그리 맛나는지 저두 박스 한번 뜯어 먹어볼까봐요.ㅠㅠ

  • UniQue

    전 돌쟁이 둘째한테 염소라고 불러여...박스.형아숙제.돈...손에 잡히면 뜯어 먹어여...ㅠㅠ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15 여성들 옷차림 궁금해서 그런데요 외 여름에도 덥게 입어요?? (10) WatchOut 2020-06-15
1975414 꼬봉이 등장!( 10분후퇴장ㅡㅡㅋ) (5) 슬아s 2020-06-15
1975413 19금(부부관계) (10) 통꽃 2020-06-15
1975412 한달에 얼마정도면 남편한테 잔소리안하고 지낼 수 있을까요? (10) 잔디 2020-06-14
1975411 안구건조증엔 누액제가 답인가요 ?ㅠ 희1미햬 2020-06-14
1975410 너에게 쓰는 편지.. (3) 다크 2020-06-14
1975409 여기다가햐도되나요?? (1) 난길 2020-06-14
1975408 사고치는 우리 남편!! (7) 연분홍 2020-06-14
1975407 대전에 맛나는 집 추천해주세요?? (2) 소율 2020-06-14
1975406 방탈) 여름 첫 휴가- 제주도로. 근데 숙소는 어디에? (8) 알렉산더 2020-06-14
1975405 삼산에 괜찮은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7) 핑1크캣 2020-06-13
1975402 유성문화원근처사시는 분들 (2) 2020-06-13
1975399 가족 여행기같은 게시판 있었으면 해요.. (3) 한추렴 2020-06-13
1975395 케리비안 사람많을까요? 가지등 2020-06-13
1975393 롯데 자연밥상 예약해야하나요? (4) 해지개 2020-06-12
1975389 권선sk뷰아파트 24평전세 얼마해요?? (1) 아서 2020-06-12
1975385 트레이더스-겨울왕국 건반 (2) 가을바람 2020-06-12
1975383 연년생키우시는맘들보셔요~ (10) 일진오빠 2020-06-12
1975361 경성큰마을 근처 영아 잘보는 어린이집 알려주세요. (1) 자올 2020-06-10
1975357 아이재활의학과추천좀해주세요 (10) 마루한 2020-06-10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