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기본형에서 한단계 높은걸로
장기렌트중이예요
근데 바퀴한쪽이 찢어져서 트렁크에있던 스페어타이어로 바꾸고서
타이어파는곳갔더니 렌터카는 타이어가 일반적으로 흔하지않다면서 한국타이어로 일반으로 105000원에 해준다기에 알겠다구했어요
근데 제 차는 금호타이어라고하더라구요
일단 스페어타이어를 그냥 쓰고
새로사는타이어를 스페어타이어로 넣구다니라구하더라구요
렌터카는 스페어타이어도 같은거라며..
그리구 지금타이어는 금호껀데 새로사는건 한국꺼라서
달라도 되냐니까 괜찮데요
근데 한국타이어가 더비싸지않나요?생각해보니까 그냥 같은걸로할껄그랫나봐요
어차피 스페어타이어로 넣고다닐람.. 나중에 갈아껴도 찜찜할거같구 ㅜ
이분 말빨에 속은건지
왠지 찜찜해서 잠이안와요 ㅜㅜ
금호타이어 가격이라도 물어보고 바꿨어야했는데
비싸게한거같아 괜히 맘이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