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준다는사람이 질질끌기만하다가 나중엔 연락도안받고~딴소리만ㅎㅎ3년기다리다가 포기했어요~

돈날릴수도 있는거네요^^;;;;
혹했네요..
맘같아서는 빚을 내서라도 들어가게 하고프긴 해요^^;;;;ㅋ

경력없고 하면은~소개도 돈줘야되는데 돈준다고 다가는게아니더라구요~저희시댁은 도련님 넣어볼려고하다가돈만날릿어요~

네..우리나라서 알아주는 대기업 정직이죠..
에효..돈없으면 살기 힘든 한국.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 갈 실력. 스펙이 안되는데 가려고하면 빽으로 돈 써서 갈수더있겠죠 .. 그나저나 정직인가요? 정직이믄 괜찮은거같은데

36살로 턱걸이요^^

주선이요..추천서 써주고 이런거요..
공채 말구요..제목 수정해야긋네용.ㅋㅋㅋ
근데.. 신랑님 몇살에 이직 하셨어요?
신랑도 이직할곳 알아보는데 나이가 35이라 가능할려나 몰겠네요..

저희신랑 11년도4월에~~~~
나름 창원에서 제법 규모가 큰 대기업으로 이직했어요
근데 돈은 안줬는데요?
면접보고 경력직이직했어요~~~

돈이 없으면 참 힘든 세상이네요^^;;;;;;ㅋ

저두 그런얘긴들어봤어용 주고간다든데용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