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다? 질염.. 경험있으신분..
아연
며칠전부터 헐은것처럼 따갑고 붓더니
안나오던 분비물도 나오고..
병원갔더니 칸디다염 이라네요
이정도면 심하다고 ㅠ
사진찍은거보고 이게 진정 내몸인가 싶었네요
5일은 약먹어야 할것같다는데
지난주에 배란기지나고 지금 아가를 기다리고 있는중이거든요..
수정하고 착상되는데 혹시 문제가 되진않을까 걱정이네요
원래 면연력이 약한편이라 조금만 피고해도 포진이 생기곤했었는데
ㅠㅠ
이틀째 약 먹고있는데 도무지 나아질기미가 보이질않네요
평소에 면연력관리 하는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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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저는 칸디다 달고살았었어요 임신때부터ㅜㅜ출산하고도..
몸이 잘 쉬어줘야되요. 스트레스안받고~~
질정잘넣으시고 잘건조시키시고 하시면 금방나아요 -
WhiteCat
저는 질염도 있었고,종기도 났었어요. 큰애 둘째 임신했을때 다 생겨서 생살 찢었어요 ㅠㅠ골고루 잘먹고 스트레스 덜받고 지내는게 면역력 높이는 방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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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
저두35주쯤 생겨서 질 속 약바르고 소독했더니 바로 나았던거같아요.
근데 그질염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속까지 간지러워서 잠을 못잤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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