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그래서 소형차에서 9인승 차량으로 바꿨답니다ㅋ
지효냥이 원체 껌딱지여서 난리 난리 그래서 큰애 앞에 앉혔는데
신랑이 운전을 못하더라구요 승효군 챙기느라
결국엔 차 바꾸고 셋째까지 생겨버렸네요ㅋ

둘다 뒤에 카시트로 태워요

둘째는 조수석뒤에요..
그래야 한번씩 찡찡대면 뒤돌아보고 얼러주기라도 하구요..
큰애는 거의 운전석 뒤에 태우는데요 ..
신랑이 운전할때 둘째 수유해야하는 상황이면 큰애 카시트가 조수석으로 이동요~~근데 앞에 태우면 불안하더라구요..ㅡㅡㅋ

저두 뒤오른쪽에는 큰애, 운전석뒤는 둘째요~첨에만 어색하고 금방 익숙해지실거예요. 초반에 기선제압하심 애들은 따라옵니다~~

저흰 둘째는 운전석 뒤에, 첫때는 조수석에요;
둘다 뒷자리가 안전하긴한데 아직 둘째가 5갤이라 손이 좀 많이 가서요ㅠㅠ

저도 자가운전인데
둘째는 제 뒤에 큰애는 그옆에요

뒷자리 2개요.
익숙해지면 안 울어요. 사실 카시트를 오래 못 타는지라 돌 전엔 장거리 운전으로 볼 일 보는 일을 피하거나 대중교통 이용했어요.

저도 뒷좌석에 카시트 두개요
작은애 운전석 뒤 후방장착하고
큰애는 앞보기루요

저희 뒤자리에 두개요..
앞에 제가 타구요
처음엔 많이울면 큰애 앞으로.. 제가 뒤로요..
요즘엔 뽀로로 틀어주고 둘이 뒤에타구 잘가요.
전.. 제가 멀미해서 뒤에 못타겠더라구요.ㅎㅎ
큰애 보조석에 앉히는거 불안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