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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요~~^^

고민이네요~~^^

푸른나무

지금현재시골?쯤되는곳에32평빌라에살고있는데요..시세는1억1천하구요..근데내년에현동으로이사계획이있는데요..지금집값1억1천이랑있는돈3천인데요..현동갈려면못해도1억이더필요한데요..여기살기불편하고그런건없는데요..큰아들이내년에고등학교.(제가결혼을좀일찍해서요)들어가는것때문이라도.나가야할것같아서요..근데1억이라는돈을대출받고갈려니..좀겁이나서요..ㅜ둘다맞벌이에400정도되는데요..생각이많네요..ㅜ모아님들같으면무리해서라도1억대출해서이사하시겠나요~~??다들집살때대출받는건우찌해도갚아나간다고는하는데~~~ㅜ생각이많네요..모아님들도움좀주세요~~^^

  • 볼매

    님~~저는수정에살아요~~^^반갑네요~~^^

  • 각티슈

    심리근처살아요ㅋ모르실지도.. ㅋ님은 진동쪽이신가싶던데..

  • 올해1살

    님은어디사셔요?~~^^

  • 두힘

    저도 님처럼 시골촌?에살아요 혹시 저랑비슷한곳에..ㅋㅋ저도현동생각했으나
    무리하면서 집을사고싶진않고
    자신도없고 빚지는것도싫고해서 그냥포기하구 그돈으로
    다른곳비슷한평수를 살까싶네요

  • 벤자민

    직장은평생직장인데요..^^몸만따라준다면요~~^^저도.평생이사만갚아나가는게아닐까하는생각이들어서요~~ㅜㅜ

  • 민트맛캔디

    둘다괜찮은직장이면무리없지않을까요?근데,이자만갚다가언제다갚지요--

  • 혜린

    네~~~~조금무리해서라도내집이라고사면.든든한마음은있는듯할꺼예요~~^^

  • 해찬솔

    저는이사온지3년째라..그때만해도이자가5.8%였구요..변동금리여서지금은3.7까지내렸어요

  • 유미

    네..님요즘이자가어찌되던가요?^^

  • 나츠

    요즘1억대출은기본이에요..집값이워낙비싸다보니..ㅜㅜ저희도9천대출받고집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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