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아직 4월인데 벌써 이러니 말이에요 ㅜㅜ
아깐 너무 더워서 선풍기 틀고 싶었어요.. 다가올 여름이 두렵네여!!

전 민소매나시만 입혔네요ㅜ 그니까 땀안나요ㅎㅎ이불대신 제얇은옷 입고 자고있어요ㅜ 벌써이러니 걱정이네요..

그러니까요!!ㅎㅎ 올 가을 겨울에 잘 맞길 바랄뿐이에요..ㅋㅋ 힝.. 못입고 작아지면 넘 아까울 것 같아요

내복 안입어본것도 수두룩한데ㅋㅋㅋ 잘 싸놓고 겨울에 입혀야겠어요ㅜㅜ

ㅜㅜ 전 5월까진 긴팔 입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맘이 급해졌어요 태열 간신히 들어갔거든요~ ㅜㅜ

맞아요~ 저는 완분인데 분유따듯하게주니 땀뻘뻘흘리면서 먹어요ㅜㅜ 집에선 반팔 바디수트입혀요~~ 되도록 집안 공기 덥지않게 해주구요~ 신생아때 태열한번 올라온것 말고는 아픈곳없이 120일 되어가요^^

저도 워낙 땀 많이 나는데 아가랑 붙어있으니 더 끈적거리고 덥더라구요...ㅜㅜ 얼른 여름 내의 준비해야겠어요!!

저도 오늘부터 집에선 반팔바디슈트 입혔어요~
저희 아가도 더위를 많이타 모유수유하는데
저도 덥도 아가도 더워서 짜증내더라구요ㅠ

저희집만 더운게 아니군요...ㅜㅜ 우선 거실 창문 살짝 열어 환기 시키고 있어요~ 집안이 답답했는데 좀 살 것 같네요ㅎㅎ 저도 내의 좀 사야 겠어요^^

요즘 덥긴더운가바요..돌쟁이요즘 7부 얇은거입고 지내는데 지금 자면서도 머리에 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