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양말신겼더니벗겨내더라구요 ㅜ 울타리치고훈련시켜봐야겠어요답변감사해요^^

개양말같은거 잇지않나요? 긁혓다니..
애견조아하시는분들은 아기랑 같이 키우고싶으시겟지만..ㅠ 돌도안된아기랑 한방에두는건 좋지않은거같아요 겨울철 환기도쉽지않은데 공기도글코.. 아기가 더걱정되는 제생각예요^^
저번에보니 거실울타리같은것도 잇던데요

네~저두 맨날천날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배웠어요ㅎㅎㅎㅎ 푸들은 똑똑해서 조금만
훈련하면 말 잘~들을듯 해요ㅎㅎㅎㅎ

감사해요 많은도움이될것같아요 훈련시켜봐야겠어요^^

얘기가 참~길어 졌네요ㅎㅎㅎㅎ
개님이 불쌍해도 평생같이 살기 위해선 훈련
할때 단호하게 하는게 좋구요... 잘 못 했을땐
뭐라하구 울타리에 가두고 눈길도 안 주고요!
먹을때 아이들이 만져도 으르렁 거리지 않게
훈련도 해줘야 될꺼예요!! 당분간은 주인분이
아주 단호해야 될꺼예요!! 핫팅~핫팅~!!!

그리고 수시로 애들 앞에서 개님 배 까놓쿠
머즐 컨트롤 했구요! 첨엔 아이들 보다 서열이
위라고 생각 했는지 으르렁~하더 라구요... 그럴때 마다 단호하게 안되~하면서 주둥이 잡구 흔들고....그리고 작은 아이가 아기라 사랑이 과격
할때 으르렁~거리면서 물었을 때도 있었어요!
쎄게 물지는 않았지만 그땐 완전~심하게 혼내구
아기 앞에 데리고가서 배까고 아기가 개님을 만지
도록 했어요...그러다 또 으르렁 하면 안되 하면서 머즐을 잡고 흔들고...큰 아이

한번해봐야겠어요 좋은정보감사해요^^

저두 아기랑 강쥐랑 키워요^^ 토이푸들!
첫째는 6세구 둘째는 이제막 24갤 되었어요!
첨에 폭풍 검색으로 지금은 좀 괜찮아 졌어요ㅎ
장난으로 앙앙~하다가 콱~물거나 그래서 지식인에
올라온 글이 도움이 되었어요! 어떤 방법이냐면...
장난으라 라도 앙앙~하면 바로 단호하게 안되!
말하면서 머리를 잡구 손 가락으로 목구녕 까지
쑤시는데사람이 손가락으로 오바이트 하듯이)이때
복종 훈련이 덜된 아이는 으르렁 하다가 콱~물어
버린다 하더 라구요! 좀 아픈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