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교차로에 광고내서 구했어요 연락와서 직접만나서 보고 결정했네요 지금도 애들이 큰엄마하면서 완전좋아해요 누가 보면 친엄만가할정도ㅎㅎ 둘째까지 봐주셔서 저희애들 얼집갈때까지 4년넘게 봐주셨네요

저두요 저두요..일하면서 시간뺄수없는?곳이라...혹시 어디에서 알아보고 아기맡기시는건지 여쭤봐도될까요? 첫아기라 정보도 여기사이트에서 얻게되네요

저도 친정,시댁이 여기가 아니라..애 둘다 두돌쯤 얼집보냈는데 그전엔 시터이모가 봤어요 아직 전염병이나 많이 아픈적 없긴한데 열만 날 경우 주사 맞히고 보낸적은 있네요 아직 이모랑 왕래가 있어 많이 아픈경운 이모님께 부탁해요 전 일도 뺄수있는게 아니라..

저도 예전직장다닐땐 회사 휴가나조퇴 결근ㅠ
신랑에게부탁 친정동생들보고부탁 놀고있는친구있음부탁했답니다

저둥 특히 애기 아플때면 신랑 월차쓰거나 제가 쉬거나 번갈아가면 애기를 돌봤네요.휴우~ 회사에 엄청 눈치보면서 말이죵ㅜㅜ

너무너무 머리아프네요...ㅜㅜ잠시잠깐만이라도 맡길곳이 전혀없는터라..ㅜㅜ

저두 걱정ㅠ
우선 시간제돌보미도 알아보고 베이비시터도 구해보려구요~~
시간제로 돌보는 캥거루 케어도 있더라구요 업체~
아니면 저나 친정시댁 남편 로테이션으로 연차나 조퇴나ㅠ
만약 입원시키게되면 간병인 어렵게 구해야할지도ㅠ

연차내거나 돌보미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