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요새는근데 후처치가 어떨지 ..벌써몇십년전일이니 ㅋㅋ

그럼 일주일은 세수도 잘못하겠네요..워킹맘이라 직장때매 돌봐줄수도 없는데 이래저래 고민되네요..

하고나서 이삼일?입원하고 퇴원해서일주정도 눈밑에 거즈 붙히고다니다가 실밥풀고 했던기억이나네요 마취만잘깨면 크게걱정없죠~~~

눈밑에도 하셨어요? 괜찮았나요? 전신마취라서 걱정이네요..

저도 어려서 했어요 아래부터하자해서 아래하고 위에는 시기를놓쳐서 성인되서 쌍수하구요
전신마취하고 했어요

자세한 답변 감사해요~저도 아직 어린거같아서 걱정이예요ㅠ 울애는 쌍커플수술은 아니구 눈밑을 내리는 수술이래요..
칼로 째서 내린다는거같아요..

저는 7-8살?이였나 암튼 되게 어릴때 자꾸 눈물이 나서 엄마랑 병원갔는데 저도 속눈썹이 찔러서 쌍커플수술 해야된댓어요.
이경우는 보험처리되서 수술비도 적고 그랬는데 그땐 제가 너무 어려서 무섭다고 엉엉 하기싫다구.
어른들말 다 알아들을때니 절대 안할거라 막 울고떼썼었거든요.
수술안하고 지냈는데 커서는 그래도 괜찮아지긴 했던거 같아요.
근데 고딩때 미용목적으로 결국 쌍수 했다는..ㅋㅋㅋㅋ
어짜피 할거였음 그때 싸게할걸 그랬나 싶기도 한데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