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괜찮았어요
후쿠오카 갈때도 오션이였고 (임신32주때)
대마도 2번갈때도 다 오션요
딸램도 9개월때랑,17개월때 같이 갔는데 두번다 멀쩡했네요~

오션 소리만들어도 멀미가ㅜㅜ

2주전 주말에 오션으로 다녀왔어요..
인당 사만원에 유류세별도..
파도가 심해 다수 어른 아이들 멀미 많이 하구요.
딱 죽겠다고..ㅎㅎ
갓난쟁이도 있던데 참 힘들어보였어요.
멀미 안하신다면
아님 인내력으로 버티신다면
일박이일 관광 추천해요.
당일은 ㅇㅕ유시간이 세시간 가량뿐이라
저흰 미우다해수욕장만 보고
쇼핑이 끝이었어요.

전 5살 아들이랑 둘이 다녀왔는데요
아들은 갈때나 올때나 타자마자 잠들어서 괜찮더니 전 둘다 죽을뻔 ㅠㅠ
거의 멀미 다 하시는거 같았어요

저는파도와연관이있다고생갑합니다
몇번갔다왔는데

2층은비추입니다
1층 출입구쪽 추천합니디ㅣ

저도 죽다 살아낫어요ㅠㅠ웬만하믄 코비 타세여 ㅎ
집에와서도 바다에 있는것처럼 울렁울렁 ~~

대마도는후쿠오카보다는 파도가 더심해요 타시고 바로 주무시능게 좋을꺼같아요

전 죽다 살아났습니다 멀미에 ㅜㅜ 다시는 배타고 안갈꺼라 다짐을 했어요 배멀미약 복용후 탔는데 출발하고 10분후부터 화장실앞에 자리잡았어요 일행들 전부요 저두 당일코스로 갔다왔는데 볼껀 정말없어요 ㅎㅎㅎ

코비랑은 차이 나긴했어요 ㅡ
멀미 하시는분은 좀 힘들고예요 전 괜찮았는데
친구들은 전멸 기절했어여 ㅜ

저는 타자마자 일부러 잤어요. 근데 후쿠오카보다 가까워서 괜찮을거에요 내릴때 서로 빨리 내릴려고 야단법석 ㅜㅜ 출입국심사 줄이 줄이 길고, 장소가 협소해서 좀 불편했구요 그거 빼곤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