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앞놀이터요ㅜ 아님 마트, 친정..저도 4살2살..

방방 모래사이트 아파트 놀이터 목욕탕 반복이요ㅠㅠ

ㅋㅋㅋㅋ저도 일때려치라가 입에자꾸만 붙네요..ㅡㅠㅡ
둘이 돌아가면서 취침해서 어디가지도못하고 잠도못자고ㅡㅜ 피곤만쌓이네요..

독박육아로 셋 키우는 중입니다.
그냥 남들 하는거 다 포기하고 살아요.
지금 11. 9. 4인데..막내때문에 어디 움직이는 것도 벅차답니다.
그냥 집이 최고인 것 같아요.

울 애들 그맘때 진짜 독박육아였거든요. 주말마다 토요일엔 키즈카퍼 갔다가 점심먹이고 낮잠재우고 간식먹이고 좀 놀다 저녁먹여 일찍 재우고 일요일에는 대형마트가서 장보고 시간떼우고 점심먹고 낮잠재우고ㅎㅎㅎ 키즈사이트랑 마트에 자주 다녔어요.

저두지금ㅋㅋ두애들데리고 행궁을가야하나 어딜가야하나 하고있어요ㅋㅋㅋ

저도 독박육아예요 맞벌이 인데 그나마 신랑이 주말에 있는데 ?오늘은 없어서 애들데리고 소아과 가야하니 앞이깜깜하네용ㅎ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