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다행이시네요 .,저두 그냥 관둬야겠어요ㅋ어제 전화받고 혹했는데...직영점가서 물어보니 불법이라고하더라고요;;

저두 2년전에 전화와서 제꺼랑신랑꺼같이했었는데결국엔사기당했어요~ㅠㅠ 그때 사기친사람들저한테협박하고통신사에서는나몰라라해서나중에는저한테협박한내용녹음해두었다가통신사에전화해서막뭐라하고결국에는보상받았어요~ㅎㅎ

저는 114전화로온게 아니라 미심쩍었거든요~답변감사해용^^

케이티 114에서 전화와서 바꿨어요. 서류 아무것도 안내고 원래 있던 정보로 기변했어요.

아~그렇군요~저두 첨이라ㅋㅋㅋ좀이따 대리점갈일있는데 물어봐야겠어요^^

그런 전화들... 진짜 통신사에서 전화가 오기도하지만 대부분이 업자들이래요.. 진짜 통신사도, 대리점도 아닌 그 머라그러드라... 그래서 나중에 혜택이나 해지업무 같은거에서 불이익을 당할수도 있다고.... 란 말을 들은적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