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특성상...인테리어하거든요...현장도 나가야하그 사무일도봐야하구...반나절은 안되네용~반나절만된다면 바로 갈수잇을꺼같아요.ㅎㅎ

거절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반나절 근무로 얘기해 보시는 건 어떤가요?

빨리 말 안하는것도 민폐죠? 오늘 결정햇어요! 문자보냇는데 아직 사장이 대답이없어서 조마조마해요..ㅎ

그냥 솔직히 지금 심정을 말씀하시구요
안 할 생각이라면 빨리 말씀드리는 게 좋을 거여요~

애기 잘보는게 돈버는거같아요~^^

돈적으로 급하시지않음 아기와시간 보내세요~정말 그 순간은 다시 오지않는것같아요..^^

단호하지못해서 문제엿어요.다들 애기와 함께잇는게 맞다하시네요.저도 애기랑 잇는게 맡다구생각해요. 오늘 단호하게 결정햇습니당~^^

힘드시겠어요.. 복직이 된다는게 마냥 좋은것만은 아니네여;; 아가가 너무 어려서.. 곁에 있어주고 싶으실텐데.. 어떻게 사장님께 잘 말씀 드려서 1년만이라도... 복직하실 생각이 없다면 죄송하지만 사장님께 단호히 말씀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세개 다 적엇어요.문자로 보냇거든요...ㅎㅎ

1번 어린이집 못구했다 애봐줄사람이 없다

2번 애기가 넘어려서 어린이집에 보내기 그렇다 양가부모님 도움받기 힘들다

3번 그냥 죄송합니다 일하기 힘들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