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월딸~~~대,소변 가려 기뻐요~~^^
알찬바로
늦은감이 많은 대,소변가리기~~ㅠ
36개월정도에 하려고했는데 주위에서 아직도 기저귀하냐고 비웃듯 비아냥거리는게 듣기싫어 시작했네요~~ㅠ
28개월인데 말은 잘하는데 듣고 이해하는게 느려 잘할수 있을까~?? 걱정반 으로 시작했네요~~
결과는 2일만에 완벽하게 뗐어요~^^
아직 밤기저귀는 차고있지만~~ㅠ
근데 요놈 징징짜는건 어찌고치지요~??
둘째가 37일됐는데 희한시럽게 새벽에 수유할때 귀신같이 알고 일어나서 안아달라고 대성통곡을하네요~~
그덕에 새벽마다 저한테 무지하게 맞네요~~
근데 맞아도 더크게 보란듯이 악써요~~
-
뱐헀어
축하드려요 ㅡ..ㅡ 울아가두 시작해야되는데 요놈 알아 듣는건지 못알아듣는건지 계속 쉬하러 가자하면 안한다 그라고 기저귀갈자하면 화장실간다그라고 ㅡ..ㅡ 기저귀 안채우면 바지에 그냥쉬~~ 힘드네요 기저귀때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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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27갤저히딸도이번에뗏네용!!ㅎ축하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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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추카드려용~~~♡
반면 부럽네요~~~저는 봄은되어야될듯...ㅎㅎㅎ27갤 딸 말도 많이 느려서 단어만 따라하는수준이여요~~
기저귀시도는 엄두도못내용~~~^^;;; -
아더
추카해요~29개월 저희 둘째아들도 얼마전에 뗐어요~
밤기저귀는 아직^^;
이제 기저귀하면 자기도 불편한가봐요~
밤에도 안할려고 하네요^^
큰아이 많이 안아주세요~저희 연년생 큰딸도 그랬어요. .
지금도 질투는 엄청나요. .ㅠㅎㅎ -
처녀자리
첨엔 한쪽다리에 앉다가 지도 불편한가 자꾸 밀어내요~~내려놓으라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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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교
축하해요~~^^저도 28개월 아들 얼마전에 뗐어요.ㅋ 스트레스안주고 한거같아 넘 좋아요..둘째62일인데 밤에 젖줄때 깨서 다른쪽 다리위에 앉아있어요ㅋㅋ 그럴땐 안쓰러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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