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괜찮으신가요?
검색해봤는데...
단점이...너무 무서워요ㅜ

전..첫째때...3일을 한거같애요..
관장한거 생각하면...흠흠..ㅠㅜ

조은정보 감사해요~

첫째 자궁문안열리셔서 수술하셨음 아마안될꺼에요
제가 첫째 이틀틀다안되서 수술
둘째 넘 자유분만하구싶어 브이백준비하고 시도했는데
역시나ㅡㅡ 하루진통하다 또수술했어요
저두 27개월차이에요
첫째 역아였거나 탯줄감거나 응급상황이어서 수술한거면 해볼만한데 골반문제나 진행안되서 그랫으면 성공하기힘들꺼에요 고생은 고생되루하구ㅜ

첫째땐.,임신을 조~~~~금 많이 늦게알게되서...
예정일이 확실치가않았어요ㅜ
그래서 유도했다가...실패했거든요....
남편은 제 몸도 몸이지만...
돈...이 많이 든다고...걱정이..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저도 그냥.,몸은 좀 힘들고...회복이 느리겠지만.....
수술을 하고싶은데....
담주에 병원가서 담당쌤이랑 심히 의논을 해봐야겠네요,ㅎㅎ
감사해요~~~

첫째때도 안열려서 수술하셨으면 두번째도
잘 열리지 않을겁니다~ 자궁문 열리고 아기심장박동수 떨어져서 수술하셨음 두번째 브이백 권하는데요
둘째도 안열릴확률이ㅜㅜ
또틀다 고생하시다 수술할지도 몰라요ㅜㅜ걍수술하심이
좋을거 같아요^^

담주에 담당의사샘한테 물어보는게 제일 편하겠죠?

좀위험하다던데하긴한다고.ㅜㅜ병원에문의해보세요

그 병원은 무슨 자신감으로..권유햇을까요ㅜ
아휴ㅠㅜ

브이백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요즘은 안권한다던데요 머 그것도 첫째랑 개월수차이도 있고 아기 크기에따라 가능한경우도 있고 커서 안되는경우도 있데요

사람마다 틀리긴해도 제아는언니는 첫째 제왕절개하고 둘째자연분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