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편한옷 위주..^^ 수업 하는 날 아시잖아요~ 체육이나, 미술같은거 하는날~ 그런날은 편히 보내고 영어수업같은거 하는날은 공주옷 입혀 보내기도 하구요~ 요래하니까 옷에 크게 뭐 묻혀오거나 하는것 없던데..^^ 공주옷 한참 입고싶어할때라 말려도 지가 골라입어서요ㅋㅋ 전 롱티나 면원피스에 레깅스 잘 입혀요ㅎ 이쁘기도하고 편하기도 하고~

얼집나름이에요.가정어린이집에서도 샘들에따라다르고요.대부분귀찮아하시는듯..괜히예민하단소리도듣고용.저도들었거든요.

전 편한옷입혀요~ 애들 활동하기에는 편한게 제일인 것 같더라구요~ 낮잠도 자고 해서 전 편한옷을 고집한답니다... 편하면서 이쁜옷도 많아요~~^^ 제가 이번에.보육실습을 나가보니 편한옷이 최고라는 생각이 더.들더라구요~~^^

츄리닝이나 쫄바지에티 요런 편한복장으로 보내세요 매일 갈아입히는건 무리네용~예쁜옷은 엄마랑 아빠랑 외출 할때 입히세요 활동할때불편하기도하고 예쁜옷에 물감이나 매직묻음 어째요

저두 딸램인데 편한옷이요
치마는 거의 안입혀요 쉬할때 불편 할듯 하고 혹시 변기에 젖을까 싶어서
쌤한테 한번 여쭤보세요 어쩌면 좋을지;;

애들은 무조건편한옷이요 트레이닝복주로입혀보내요 이쁜옷도좋지만 애들이불편해하드라구요 원복도입히구요

싸고편한옷..그래야샘들도부담이없고..이쁘지만불편항옷입고오면매번옷갈아입히는것도일일테고..

그냥 편한옷이 아이나 선생님한테도 좋을거같은데요
몇개월인진 몰겟지만 한참쉬가리는아이면 치마는 좀 불편할거같아요
언니가 전에 보육교사로 있어서 그런지 저두 편한옷위주라 ㅋㅋ
짧은 소견이었어요~~^^

미술이나 체육처럼 활동이 많은 나이면 아무래도 더럽혀져도 부담없는 옷이 편하죠
애기 옷베릴까바 미술도 조심조심 체육도 조심조심 하면 재미없잖아요

저도 이쁜옷좋아해서 이쁜공주옷만 거의 입혀보내요^^저희 담임쌤은 알아서 실내복으로 갈아입히시더라구요 한번은 편한옷 입혀보내도 여벌옷 갈아입히시기에 전 맨날 원피스만 입혀보낸답니다ㅋ 완전 제만족이줘?ㅋ 어떤 선생님은 이쁜옷입고옴 편한옷으로 입혀보내달라시는분도 있으시다던데 다 선생님마다 틀리니 한번 알림장에 말이라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