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넹~~~~직장맘 마자용....본업에 충실도 못하는 못난 맘이 또 사고칠려고 준비 중이네요....^^
하나는 외롭다고 둘은 있어야 한다는 친정엄마의 말에...
한살이라도 젊을때 봐준다고.....얼른 낳아라는 은근 협박에 제 맘만 조급하네요.....
첫아이는 딸이라 아들....아들 하시는 엄마 헌티 아들 선물 드려야 하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0^v

직장맘이신거 같던데...
보약이나 흑염소 한재 해드셔요 ㅠㅠ
울 시누보니... 둘째낳아도 몸조리 더 못하던걸요 ㅠㅠ
힘내시궁.. 조만간 이쁜 천사가 찾아오길바래요♥

신랑은 3개월 전 부터 저랑 같이 엽산을 먹고 있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 몸은 첫애 놓고 고장 난 몸이라....ㅠㅠ주변에서 말이 둘째 놓고 완벽하게 조리하라는.....ㅡㅡ;

정자는 3개월전에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남편분은 놔두시고 빈이사랑님 몸이
건강할때 해야할꺼 같아요^^
이번달은 쉬시고 다음달에 도오~전 하심이...

저도 마음만급하고..남편은 둘쨰는무신이러고있고요 ㅠㅠ..저는배란도안되서약먹어야되가지고 더 초초해요 ㅠㅠ

대화한게....ㅡㅡ;
내년 3,4월 생으로 계획을 하고 싶어서 제 맘만 급하네요.....
한방에 임신 된다는 보장도 없꾸요....ㅠㅠ

ㅈㅓ라면 담달에할커같아요..근데 남편분과대회ㅡ해보세요ㅜㅜ
저도지금둘째준비중이라 클로복용중인데 다조심하고잇어요ㅜㅜ
괜찮다한들 찝찝하기도하고 혹시문제생기면 원망하고후회할꺼같아서요ㅜㅜ
글구남편분생각존중도중요하자나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