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카도 다니고 있어여
아이가 웃으며 잘 다녀서 마음이 놓인답니다 요즘 말들이 많쟈나요
저는 좋은것 같아여~~~

저도 일다니면서 맡겼는데
아가시기를 원장님 덕분에 잘보낸것 같아요 저도 소개로 다녔는데
이유식 걱정도 안하고 퇴근걱정도 조금 들하고 어린시기를 잘 보냈답니다
걱정말고 보내보세요
저는 해오름이 좋은 이유는
부모에게 많이 오픈 되어 있고
궁금 하고 물어볼때마다 바로바로 알려주셔서 좋았답니다
일하는 부모로서는 늦은시간까지 봐주시는게 눈치보이는데
암튼 그게 좋네요

해오름은 거의 입소운으로 아이들이 오는거 같아요. 그냥 믿고 맡긴 달까?
제 조카도 백일부터 보냈는데 이유식, 먹거리, 간식 진짜 잘 먹이구요 언니가 늦게 퇴근해도 케어 걱정없구요 저도 아이 보내다가 이사를 가게되서 눈물을 머금고 옮겼네요
지금도 연락할만큼 정이 뚝뚝 떨어지는 원장님이세요 절대 후회 안하시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