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찌찌가요ㅠㅠ
남
아들인데요 이제 10개월들어서고있어요.
근데 친정에서 조리할때 엄마가 갑자기 아가 찌찌를 짰어요 ㅠㅠ 말릴틈도없이 옛날에 짰다면서 그냥 쭉!
근데 지금아가찌찌가 양쪽이 다르게 생겼어요.
안짠쪽은 볼록한데 짠쪽은 볼록한 유두가 없어요.
그리고 유두주변 크기도 달라요.
혹시 저처럼 한쪽만 짜게되셨던분 있으실까요?
남자아이라서 웃옷벗을일이 있을텐데 친구들한테 놀림당하거나 스트레스받을까봐 걱정이예요.ㅠㅠ
한쪽을 지금 짤수도 있을까요?
-
한뎃집
아 그래요?그것도 유전인가봐요~그냥 지켜보는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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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포텐
저흰 아들이라고ㅡ 친정엄마가 냅둬도 된대서 안짰는데ㅡ
한쪽은 볼록하고 한쪽은 함몰ㅋ
신랑닮았네요ㅡ 유전인듯요ㅋ -
허리달
차라리 양쪽 다 짤껄그랬어요 한쪽만짜서 한쪽은 납작 한쪽은 볼록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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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야
저도신생아때 아들 친정엄마가 양쪽다 짰는데 괜찮네요
지금은 10살 양쪽다 나와있어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
보단
왜짜는건진 몰겠어요...나중에 함몰이되던 아니던 짝짝이만 아님 다행인데...
-
콘라드
젖짜는거 난중에 함몰됄까봐 짜주는거죠?
의사가 그거랑 아무상관없고 괜히 염증만 날수 있다고 하지 말라던대요..
커서 괜찬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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