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공장들은 외국인노동자가 없으면 돌아갈수없는 상황이에요. 그들로 인해 우리나라 공장 생산성에 큰 일조를 하고 있죠. 우리나라 편 사람들은 쓰리디업종 근처엔 가지도 않고 그래도 공장이 돌아가며 무엇인가를 싼 값에 생산하고 있는거예요. 어찌보먄 윈윈이기도 하죠. 그리고 불가피한 경우기도 하고요. 그런데 사건사고면만 두드러지게 보여지다보니.더 반감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물론 외국인에 대한 정책적인.것도 개선이.되어야하고요.

조선족이 한국인은 아니잖아요?
정작 조선족들도 자기들은 중국인이라하죠
불법체류 단속좀 강화했음 좋겠어요

인구추이가 점점 외국인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산업이 유지될 수 없을 정도로 변하고 있죠. 이주 1세대들은 국내의 정치적 상황을 모르니 지금의 정부가 호의적인
정책을 내놓으면 정치적 성향이 보수화되어갑니다. 점차 2세대로 내려갈수록 그 경향이 심해질 수 있어요. 새로운 지지층이 되는 거죠. 그리고 조선족은 중국에서 사용하는 말이고 중국의 동북공정에서 반드시 편입시켜야하는 민족 중 하나로 보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동포로 보는 경향이 강하더군요. 단어의 편의

아 인구가 적어 국가에 타격이 클 것을 우려해 외국인을 유입하려는 정책이라는 말씀이지죠?

쓰리디직종에 일한 한국인이없고...인구도점점줄고...푸랑스에 알제리인 많은거랑 같은맥락이죠..결국 다문화로갈수밖에는없어요.워낙 단일민족이라 엄청난 진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