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차기분나빳겟어요..사과두안하구ㅜ
갠히준서만울엇넹..딱해라.가끔그런엄마보면징짜화나요!!

제가딱그랬어요!!!!!!!ㅠㅠ이럴때현명한대처방법이..

울딸도 돌쯤 문센다닐때 워낙 순한아가라 맨날 뺏겻던기억잇어요..뺏기고 다른거가지고놀면 또뺏기고..웃긴건 그 뺏어간 애기엄마는 일상생활이라는듯 아무렇지않은데
저만 혼자 기분나빠햇던기억이ㅜㅜ

그런애들은 분명 이기적인사람으로자랄거예요..
똥밟았다생각해야쥬 ㅠㅠ

저도 그럴때 어찌해야할지를 몰라 우리아이만 달래준 적 있었어요. 지나고 나니 더 쓰린 기분이;;;

첨엔 좋게 아가가 그냥 이거 가지고논데 이랬는데도 계속 그러더라구요 ..정말 꿀밤한대 때리고싶었어요ㅠㅜ

저두요ㅋ 글케해요

저 그런적있는데
제가 복수?했던적있어요
뺏어간거 다시뺏어오기
이거 아가가먼저잡았어~하며ㅋ밉상짓ㅋㅋㅋ

그르게요 괜히 제가 어려서 무시하나라는 생각도 들게되고
기분만상하구왓어요 기분좋게갔다가

정말 자기자식 귀하면 남에 자식도 귀한건데
그걸 모르는 개념없는 부모들도 많더라구요
우리라도 그러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