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당ㅋㅋ 패밀리레스토랑 가는게 좋을거 같애용 ㅎㅎ

좀 친해지면 이런데 안가고~ 고기집! ㅋㅋ 아니면 편안한곳으로다가~^^ 아직 그럴 단계 아니시면 좀 가격대도 너무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은 그런곳으로 분위기를 찾아 가시는것이 옳은 줄로~ ^^*

아니면 스파게뤼~ 사이트에 여러군데 올라와 있어요~ 뭐가 맛난지도 올라와 있고~ ^^ 그리고 술집은.. 간단한 맥주? 트레비가서 퐁듀에 맥주한잔하는거 좋던데~ ^^

아니면 하루스시(초밥집) 가서 고급 초밥을 먹으면서 사케한잔 하는것도 좋죠~ 바에 앉는게 어색하지 않고 좋던데.. ^^

영화보고 패밀리레스토랑가는게 일반적이지요~ 그리고 배에 공간이 있다면 피쉬엔그릴 쯤 가서 살짝 한잔하는~ㅋ (여자분이 술이 약할경우~피쉬엔그릴좋던데^^) 술이 세다면 뭐 아무데나가도~ㅋ

너무 조용하면 부담스러울수 있을거같기도한데 ;;;8층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안주들 기본안주 사랑스러운 ㅠ

여자분이 뭘좋아하시는지?? 나름 참치집도 괜찬아요 밥겸술까지같이..옆에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일식집도 좋은방법이긴하나 상대방하고 어느정도 친함이 있어야..아님 서로마주보고 서먹할수도 있다는..
적당한 조명이 있구 분위기에 취해서 자연스런 대화가 오갈수 있는 곳이좋을듯한데..그게 어디냐 이걸묻는거죠..^^;;

저 같으면 조용한 일식집을 택하겠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맛있는 음식 묵고 술한잔 하면서 얘기 하는게 작업 들어 갈 수 있는 사람한테 쓰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8층은 좋긴 합니다만 좀 시끄러운듯..

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