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일된 아가 속싸개질문요 ㅎ
콩순
태어나고서부터 항상 속싸개를 꽁꽁 아주꽁꽁 묶어낫엇는딥
이제 3개월이다대가는뎁 ㅠㅠ 나중에
속싸개없음 못잘까바.. 낮에 빼쥴려고 시도를...햇다가
아가가 짜증내면서 잠을 못자서 ㅠㅠ
계속 손발다 속싸개를 해줘도 나중에 혼자 알아서
풀어도 잘자는지?
아님 다른 방법이 잇는지 ㅠㅠ 알려주세요
낮에잘때 팔을 바지에넣어 재웟는데 거이 바로깨고 ㅠㅠ
팔만두고 다리만 꽁꽁 싸맷는데 팔허우적대다... 깨고
아가가 원래 잘때 마니움직이고 비개같은거 올려놔야좀
더 잘자거든요 안올려노으면
속싸개를 햇는데도... ㅣ이렇게 잣는데 ㅡ이렇게 되잇어서요
비개올려놓는것도 계속 해줘야할까요?
조급해 하지안아도대는지 ㅠㅠ질문합니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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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네네 ㅎㅎ 도움됫어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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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꽃
너무놀래면 자다가손빠진쪽으로 옆으로 뉘어서재우시고~~등에 베게대주면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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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리
감사해요 ㅎㅎ 저도 지켜봐야겟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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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
네^^ 저희아가도 그러면서 잣어요^^ 저도첫아이라 그맘땐 늘조급햇는데 알아서 다하니 걱정안하셔도되용^^ 안아프고 건강하게만자라주길바랄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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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매
지금도 자다가 힘이쌔져서 팔을빼는데 빼고서 자기손이 놀라서 ㅠㅠ 자다 깨서 나중에 다 알아서 잘 자겟죠? 팔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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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참
저희아가는 130일쯤부터안햇어요 ^^아가가 스트레스받으면안되니해주세요~~서서히힘세지면서 한팔씩빼고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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