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아기 둘인데..그렇게해요.첫째는 드럼에서 삶기딱한번해보고 귀찮아서 그냥..드럼에서 헹굼 젤많이해서 하는데 별문제 없어요..ㅎ 대신 구연산을 섬유유연제 대신넣어요.살균되라구요

165일째 아가 키우고 있어요. ㅎㅎ 저도 아가사랑 세탁기로 표준 세탁만 하고 있어요. ㅎㅎ 아가 옷 첨에 샀을 때 주의사항 봤더니 삶지 말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근데 시댁 오니까 어머님은 가스불에 팔팔 삶으시더라구요. ㅋ 옷감이 변형되거나 그런 건 없었어요. 삶으나 안 삶으나 비슷한 듯! ㅎ 근데 개운하고 깔끔한 느낌은 아무래도 삶는게 좋죠. ^^

저는 손수건만 냄비에 삶고 나머지는 세탁기로 삶았어요

저는 22일째인데 세탁기코스만 사용하는데요....^^;;; 세탁기 코스 편하라고 있는거니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