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있는집 부분수리시,
보람
살고있는집에 화장실만부분적으로손보게됐는데요
이틀걸린다고하고아침일찍부터5시까지하신다고하거든요
그사이저는어찌해야할까요?집에계속있어야는건지
그렿게되면화장실가고싶을때랑점심은또어찌하는지..참애매하네요
외출을하자니그럴일은없겠지만아무래도살고있는집이라그냥두고나가기도쫌찝찝하고요..보통어떻게들하시나요??
그리고아저씨들점심은제가신경쓰지않아도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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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겨쭈
중요물건은 따로 챙겨두시고 사용하지 않은 방은 잠가두심 됩니다 저희도 화장실 수리 2일 걸렸는데 먼지 장난아님요 나중 청소 넘 힘드네요 천장 벽까지 다 닦아야했어요 거실에 웬만한거는 따로 다 넣으셔서 먼지 안쌓이게 하시고요 김장철 비닐있죠 그거 사다가 커텐처럼 테잎으로 붙이시던가 씌워놓으셔요 하필 이렇게 추운겨울에 공사를... 점심은 님 안계심 알아서들 하시겠지만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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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방문이란 방문은 잠그고 나가있던데요^^;
안방만 잠그기그래서 다 닫구요.중요한건 따로 치우고 -
회전력
밖에나가계셔요.그분들 문다열어놓고 공사하고 소음.추운거.먼지 말도못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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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햇님
저랑똑같으네요 저는오전에만 잠깐나갔다오려고요 점심먹고 지켜보려고요 찝찝한건 좀 숨기고가려고요;;점심은 님이안챙겨주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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