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기도작년까지다래끼많이났었는데...병원서째야될수도있다해서ㅜㅜ여기저기얼마나알아봤는지몰라요...옛날어른들은그냥두라는데 또부모맘은그게아니잖아요...눈은계속부풀어오르고...첨엔병원서먹는약 안약둘다먹구넣었는데 호전은안되구~그러다없어지는듯하다다른쪽에나구요~그러다안과선생님이라디오에나와서비누칠꼼꼼히잘해도다래끼가안생긴다하시더라구요~그후부턴 세수할때마다정말신경써서해줬더니 거짓말처럼 다신안생기더라구요~개인적인의견이지만 째도또다시나더란글을보곤 그쪽은생각도안하구요~일단가까

눈섭빼고 살짝 당기면 빠지는 눈섭있을겁니다.
그리고 짜면 노란고름나옵니다 .우리애 둘이 그렇게 다했네요.겁나면병원에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저의 조카가 면역이 떨어질때 다래끼가 자주 올라왓어요... 조금 심할때 째고 싶었는데 아이가 너무 어리거나 흉터가 남을수 있다고 몇군데서 안한다해서 그냥 약으로만 가라앉혔어요.. 연고랑 안약주던데.. 습관성처럼 발병한다면 아이면역높이는쪽으로 신경써보세요... 그 뒤로 환절기마다 홍삼.소고기로 건강신경썼어요... 약처방은 성모안과에서 받고 있습니다.. 커가면서 점점 횟수가 줄긴하더라구요

굿모닝 안과 감사합니다

전 성인인데, 다래끼 근래 두번 나서 ㅠ

병원 다녀왔는데, 삼산 굿모닝 안과가 크고

괜찮은듯 하더군요 .

집이 울주군이라서 동구는 좀 머내요 감사합니댜

저희 아들 두번인가 쨌네요..ㅜㅜ
동구 살고 있어서 김종수안과에서 했어요
다래끼 쨀때 얼마나 힘을 주던지 간호사 둘이랑 저까지 잡고있었는데도 엄청 애먹었네요ㅠ
눈꺼풀에 마취주사 살짝놓는데 고게 더아프다네요..
시간은 오래 안걸리구요 째고 난 후에 안대 좀 착용하고
안연고랑 먹는약 먹이구.. 며칠뒤에
다 아물었는지 안과 가서 확인했네요

그런데 다래끼 가라앉히는 약은 먹여봤나요?
많이 크지않으면 약을 먹여본 뒤 경과보고 결정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