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죠 ~~ 그래도 작은 키라 신발에 키높이깔창 깔고 다녀요~~^^

효과있으셨네요.10센티나 더 크궁..30키로믄 80이군요ㅠ
요 주사는 나라에서 관리한다더니 맞나봐요.가격비슷하구.
저흰 비용을 무시할수 없기두 해요.
저희 딸두 155까지만 커두 좋겠어요.
막상 닥치니..정말 꿈이 소박해지네요.
요즘엔 영양이 좋으니 160은 당연히 될꺼라 생각했거든요ㅠ암튼 끝나서 후련하시겠어요.^^

울딸 초2 때 시작했어요
지금은 고1 그때 당시 최종키 145 가 나왔죠 앞뒤가리지 않고 했어요
나중에 내가 후회하지 않으려고요
정말 145면 그때는 후회를 해도 돌이킬 수가 없으니까요
아대에서 6 학년까지 2 번 했어요
돈 엄청깨졌죠 하지만 후회는 없어요 할 수 있는건 다 했으니까요
지금키는 155큰 키가 아니지만 ?
제 마음 편할려고 한것같아요
30 키로 기준으로 한달에 80만원씩 들었던것 같네요 ~

저희딸은 교정발레 했어요~~~스트레칭이 제일 좋데요~~~줄넘기.트램폴린 많이하구요~~주말에 아빠가 몸으로 많이 놀아주는게 좋아요~~그리고 의사말은 영양제 먹이지말라고 하더라구요~~요즘 애들 영양과다로 성조숙증온다고여~~고기 단백질많이 먹이시구요~~과일.야채도 같이여~~뭐든지 골고루 먹이세요~~~그리고 아이가 클려고할때 갑자기 무섭게 음식을찾고 먹거든요~~~그때는 이것저것 생각하지말고 땡기는데로 해주셔요~~~
블루베리.석류.홍삼은 되도록 먹이지 말래요~~

그리고 아는언니 딸이 주사 맞는데여~~~서울에 있는 병원인데 한달 백만원들더라구요~~~이것저것 해서 1년에 1500만원 얘기 했어요~~

아이가 몇학년이에요?저희딸도 초2때 성장빠르다고 아대에서 주사 권유했었는데요~~저는 안맞췄어요~~의사한테 나중에 주사에대한 부작용에대해 물어보니 대답을못하더라구요~~아직 임상적으로 밝혀진게 없으니까요..저는 그냥 운동많이 시키고 골고루 잘먹고 잠푹자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그리고 성장이 스트레스랑 관계가 깊데요~~스트레스 안받게 신경써주시구요~~~솔직히
저희클때 이런주사가 있었나요?그냥 저는 순리대로 키우기로 했어요~~저같은 경우는 진짜 남들이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