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죠. 저도 그 생각인데 주위에서 계속 감계니 뭐니 그돈이면 새아파트지 하니깐.... 계속 갈팡질팡 했네요ㅠㅠ 좋은말 감사드려요^^

투자성아니고 거주목적이고 생활권생각하신다면 성원이 좋을거같아요 건령이오래되었다고해도 주위상권이 살아있어서 쉽게 떨어지지않을거구요 주운아파트 다시 재건축들어가면 새아파트만큼 오르진않아도 동반상승이 보통이라고 알아요.... 외곽아파트 좋다고해도 편의성생각하면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분이 언제 매매 하셨는가요? 알아보니 쭉 상승세던데....

친구사는데~ 첨보다 집값이 떨어졌다네요.. 매매하실꺼면 최대한 싸게 매매하시길~~

그래도 대단지새아파트가나을듯요
지금 그쪽도 2년정도 안에 생활권확보다될테니 복도식에 너무낙후된아파트보다는 새아파트가 나중에 가격적으로 좋을것같네요 그래도 역시 살던곳이 젤편하긴해요 ㅡㅡ...저도 그래서 고민이네요

생활권 너무 좋은 곳이긴 하지만 향후 재산가치나 다시 매매할 때 등등 다 생각하면 외곽지 대단지아파트 매매가 낫지 않을까요? 저같음 북면이나 진영으로..,

저도 처음부터 넘 편한곳에 살았나봐요ㅠㅠ

맞죠? 생활권땜에 떠날엄두가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