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넘 걱정 안해도 되겠죠?
어떤분은 밀린 교무금 내라하고 금액이 넘커서 깍아달랬다 이상한사람됐다구 하소연한글도 있더라구요
이런곳은 사무장님이 이상한 어쩌다가 한곳이겠죠?
저도 열심히 봉사도하고 해야겠어요 ^^

눈치주는 사람이 이상한거에요 ㅜ ㅜ
저도 교무금 많이 못내지만 그래도 주말에 한번 애들 간식봉사하는데 최대한 가서 봉사하려고 노력한답니다^^

그래요? 적게 낸다고 눈치 안주시겠죠?
신랑은 비신자고 저랑 애들3 해서 4명이나 다니는데 적게낸다구 눈치보일까봐 걱정되요 ㅠㅠ

젇ㆍ 문화동인데요 사무장님 좋으시던데요 털털한 젊은남자분이세요

그럴까요?
너무 적게내면 눈치주는 사무장님도 더러 있으시다길래 넘 무서웠거든요 ㅠㅠ
어디 본당이세요? 전 문화동인데...
님 얘기에 용기내서 가볼수 있겠어요...답변 감사드려요 ^^

이번에 본당신부님께서 만원 책정했는데 생활이 불편하지 않으면 이만원으로 올리고 ....또 올리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 아..이 돈를 내면 진짜 우리 식구가 생홯하기 어렵겠다 라고 느끼면 그 전 금액으로 책정하라고 하시더라구요 ..

그 누구도 얼마내라고 하지 않으니 생활이 어려우시면 그에 맞게 내셔도 되죠 ..^^

아네 답변 감사드려요~ ^^

아뇨^^ 거 부터 내심되요~

그동안 못낸 교무금까지 다 내야하는건가요?

형편이 어렵다고 얘기하시면 교무금을 낮게 책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