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되면 다들 전학가여... 아린이집 유친원생 잔득이고 점점 다
떠나요. 그럴수밖에ㅡ없어요..
소음은 단지마다 달라요 어떤 단지는 윗집 아이 웃음소리 거슬린다거하거 티브이소리 들리고 청소기도 못돌이고 어딘 그정도는 아니거 어딘 곰팡이 잔득 부엌에서 물도 생간다고 어떤집은 깨끗.. 저희는
윗집 소음음 잘 안들이는지ㅡ뭔지 괜찮다 했지만 옆집 아이들 대화 소리 다들려요... 먼지는 옆에 전철 다니니 죽습니다..'소음도 비행기 많이 시끄럽지만 아침

아이들교육문제에소음까지고려하시려면센트라우스는공기도나쁘고별루에요~거긴역세권에백화점가까운거외엔~~그닥

그렇게만 되면 훨씬 좋죠~^^
완전 바래요~

공감해요..서수원은 어쩔수없는것 같아요..언제가될진모르지만 비행장 이전이되면 좀 낫겠죠?

현재 거기에 살고 있는데요~ 도로쪽 동입니다. 비행기 소음 문제는 피할 수 없어요~ 제 생각으론 전체적으로 그렇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여기 최대 단점이 그거에요~^^;

문닫으면 훨 나아요

닫아도 어느정도는 다들려요^^

창문 다 닫고 살면 어떠세요? 그래도 크게 들리나요..?

비행기소음은 피할수없어요..바깥동이든 안쪽이든 똑같습니다..서수원은 어쩔수없는듯해요..그냥 그려려니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