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0일되었어용~*^^ 전 조리원에서도 에어컨 풀가동~~ 집에와선 반팔에 얇은 긴바지에 에어컨이랑.선풍기..특히 선풍기바람을 직접쐬며..ㅠㅠ 지냈답니다...지금도 선풍기가동중...ㅇㅎㅎㅎ

몸은 괜찮으신 건가요..
전 완전 노산이라 친정엄마가 몸에 바람든다고 하도 잔소리를 해대는 통에~ㅠㅠ

헛, 저도 곧 두달인데요,, 조리원서 집에 오자마자 나시에 반바지 차림이네요;; 요즘은 조금 쌀쌀해서 긴팔입긴해여;

전 낼 모래 마흔~ㅠㅠ

참고로 저도 노산이었네요
34에 낳았어요^^;;
조리원 마지막 금욜엔 마지막으로??밖에나가 외식하고 영화도 보고왔었네요
언제 영화볼수있을지 몰라서요

ㅋ ㅋㅋ다리동동~
제가 워낙 노산이라~ㅠㅠ
친정엄마 계셔서 잔소리땜에 입고 있긴 한데..
아주 죽을 맛이네요~ㅠㅠ

ㅎ전 작년2월초 출산
조리원에서 속옷위에 조리원복만 입고 바지는 동동걷아올려 종아리 내놓고 양말안신고 창문도 조금열어놓고 생활했어요
퇴실후 집에선 약간쌀랑하게 보일러 맞추고 민소매입었구여
더더 많이 늙으면 ㅠㅠ몸에 이상이 올랑가...
아직까진 이상없네요~
저도 조리원 이모님께 매일꾸중들었어여
제 이름 쓰고 옆에 인상착의 메모하는데,다리동동 이던데여 ㅎ
특징으로 산모들 얼굴이름 기억하려고 메모하시더라구여

갠찮습니당ㆍ??

몸은 괜찮으신거져??ㅎ

전 ㅋ 2월말에 출산햇는디ㅠ조리원 너무더워
창문열어놓고 생활햇어요? 조리원 실장님이 몸조리ㅠ젤안하고 간사람이 저라네요 답답한거ㅠ못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