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둘다 김지은 원장님 한테 유도했어요...첫째는 양수터지고 촉진제 맞아 8시간만에 낳았고 둘째는 40주 넘어도 안나와서 0주4일만에 유도해서 8시간만에 낳았어요...그전에 자연 진통 꼭 왔으면 좋겠어요~~^^

사실 돈은..제왕절개가 돈이 되니까요^^; 산모들이 자연분만이 다 좋은걸로만 생각한다고 그런생각가진다고 그럼서 저한테는 수술이야기 했었어요~ 아마 수술권고받는 산모들도 많을꺼예요~ 유도는 요즘 실패했다는 글 종종 본거 같네요 어딜가나 비슷할듯해요~

9월에 양수터져 유도하고, 올해 9월에 애도 크고 예정일까지 소식없어 김원장님 유도했어요.
첫째는 12시쯤 촉진제 맞고 5시쯤 넘아파 무통 맞고 11시40분쯤 낳았어요.
셋째는 예정일 4일전 3.7이라 넘 클까봐 예정일까지 진통없음 유도하자해서 예정일날 9시 넘어 질정제로 된 촉진제 넣었는데 저녁 8시쯤 진통 약간씩 있었어요.새벽 1시정도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4시부턴 허리가 너무 아파 진통제 두대 맞았는데 허리를 펼수가 없어 8센티 열리고 무

저도 모태 김지*원장님이요
근데 저는 양수터져서 유도 했어요
이미 자궁문도 3센치 열린 상태였구요...
아가가 나올준비를 하면 좋으련만~

유도한다고 해서 수술로 이어지는거는 아니에요

유도할바에 수술하세요~~ 유도하고성공못한친구들이 대부분이에요

전김원장한테했는데요..유도제맞고여덜시간만에낳았어효..어디가나유도분만은다비슷해요..출산자체가아프니..ㅜㅜ진통만잘걸리기기도하세효..운동많이하시고요..퐈팅

자연분만율1위로 알고있는데용.ㅎㅎ^^

전 다른원장님이었는데..유도햇다 진통8시간죽어라하고 자궁문안열려서 수술했어요 ㅠㅠㅠㅠ
진짜아픔 수술해달란말이 절로나오는데 수술해달라하니 금방수술준ㅂㅣ해주시던데요.
모태 건물위에보면 제왕절개율1위라고현수막붙여놧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