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까지는 프뢰벨 그 이후는 교원이 최고죠. ㅎㅎ 저희아기는 28개월 지금은 프뢰벨하고 있어요. 그리고 교원이야기 책은 잘 때 읽어줄 목적으로 창작 명작 두 질 들였어요.

다른책은 접해보지도 못하공 교원만 쌓여가요 ㅎ
책이 이쁜거같아요 아직 우리애도 16갤이라 책에대해서 잘모르겠고 언니가 교원직원이라 계속 책선물받고잇어요

저두자연이소곤소곤이보고싶어서요~
정말넘강요만안한다면좋을텐데요...ㅠㅠ

교원은 다 판매목적. 진짜 6~7질을 그냥 깔고 가더라구요
저희애 그만할때 저보고 명작 넣으래서 또 넣었었죠 ㅠ
자연이 소곤소곤은 괜찮은거같구요
나중에 수업도 되서말이죠

저도그런얘길 많이들어서...책은좋다는데...
영사분들...부담스럽네요...ㅠㅠ

교원책 넘좋은데 판매방식이 넘 싫어요 한두질 판매하는게 아니고 4~5질은 기본으로 생각해요

아~도서관~!!!
한번둘러봐야겠네요~~
정말책고르기넘어려워요~^^

저두 애들 어릴땐 웅진영사알아서 웅진껄로 많이 봤는데, 얼마전에 교원책 접하곤 딴세상에 눈을 뜬듯한,
웅진도 책 좋은데,교원께 좀더 세분화되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연계가 잘되있더라구요,
그냥 결정하지마시고 그래도 여러가지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아직 애기 어려서 수업연계할것도 아니고 인터넷중고서점에 새책도 많아요~
그리고 요즘 도서관에도 시판중이 전집 많아요~

넹~저두동감요~~
근데교원책은엄마들입소문만들었지 전혀접해보질못해서요~
제주변은다들웅진책들만있어서내용을함보고싶은데...ㅠㅠ
암래도영사들은판매하려는목적이있으니
좀...글쵸...?

교원은 걍 중고 사셔도 될꺼예요. 영사님은 아무래도 이거저거 사라고 하실텬데. 한 질이나 두 질 정도 넣어서 열심히 읽어 즈시다가 세 살 넘어서면 정품 사시고 뒤에 수업 연결 시키심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