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과 은굴산장도 괜찮슴다.
저는 오리먹으로 그집만 감다.
좀 멀어도 바람쐴겸 가보시든지요..

무거동 율리 쪽에요...
울산구치소 지나서 암튼 위치는 잘 모르는데 그쪽으로 가심 오리집 쫙 몰려있어요.
그 중에서 뜰담집이라고 가시면 오리탕 진짜 시원해요...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에 한 번씩 사주셔서 먹어봤는데요 갈때마다 맛난 오리탕 국물에 폭 반해서 온답니다.^^

흠..오리고기라~~제가 먹어본곳 중에는 성내삼거리에 위치한 염포 오리탕이 최고네요..오리불고기가 냄새도 안나고 맛나고,곁들여주는 오리탕이 기름기도 없이 개운하죠.아시는 분은 다 아실듯~~

성안동 옛 다야몬드뒤 경주약천한방오리 괜찮아요...

흠 감사해요.ㅋ
줌마들 잘가시는곳이 맛난다는 애기거덩요.ㅋㅋ

공업탑에 보시면...고향산천이라고 있어요..무슨맨션앞..주차장 뒤쪽편에 있는데..자세히 설명을 못드리겠네요 ㅋㅋ 아주머니들이 많이 와요~ 아무래도 오리고기가 여자몸에 좋다니깐요~ 나물반찬류가 잘나와요. 겉절이도 깔끔하구요~

언덕쪽 거기말인가요??

성안동에 사는뎅....ㅋ
고기집뿐이안보이던데.ㅋㅋ
길을 잘몰라서 아마 제가 헤맷었을수도.ㅋㅋ

며칠전에 성안동에서 오리고기 먹고 왔는데 맛있던걸요?
성안동은 다른 곳보다 유난히 음식점이 많더라구요~ 특히 오리고기집이!!
아는 분 차타고 우연히 간곳이라서 정확히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이름은 경주 향토 오리? 비슷한 이름이였던걸로!!

조류독감 후 40~60일된 오리 잡다...가 비린내가 마이 났는데...요즘은 냄새 나는 오리 없습니다 오리 간판만 보이면 거기서 거기입니다...싼거 드셔도 몸에 조아요...돈 있음 비싼거 묵어도 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