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190일 아기가 뱃고래가 확 줄었어요 도와주세요

190일 아기가 뱃고래가 확 줄었어요 도와주세요

노아

한달 전에 처음으로 감기왔는데 심하게 와서 중이염까지 왔어요.
다 나았는데 사촌 애한테 옮아서 또 일주일 아팠구요.
아직까지 중이염 약을 먹고 있습니다...

문제는 원래 하루에 800이상 먹던 애가 이제 500먹이기도 힘들어요.
한번 먹을때 160-200씩 먹었는데 이제 간신히 120먹이네요.
정말 귀신같이 120먹으면 더 이상 안먹으려고해요. 이유식은 더더욱 못먹구요.
몸무게는 증가는 커녕 감소, 제자리인게 감지덕지한 상황입니다.

1~2주 못먹는건 몰라도 한달까지 가니 너무 걱정돼요.
변화가 많았거든요.

1.엄마의 복직으로 이사하여 할머니 사촌아기랑 같이 살게됨
2.젖꼭지를 바꿈

아픈데 여러가지가 스트레스였나봐요.
지금은 몸을 많이 회복했는데 먹는양이 너무 적은게 걱정이네요.

신생아도 아니고 어떻게 다시 뱃고래를 늘리나요?
저 좀 도와주세요 ㅜㅜ

  • 리리

    190 일이면 이유식에 신경쓸수밖에.. 분유는 이제 간식개념으로 가야하니 다른분말씀처럼 이유식먹이고 분유먹이는..
    한동안 먹는양이 줄었으니 한번에 확 늘진않을것같고요.
    아직 약먹고있음 입맛이 그리 확 좋진않을듯..
    천천히 양을 늘려보려 노력하는수밖에는요..

  • 겨울

    다른간식을 늘리는건 어떤가요?이유식을 안먹어도 이유식이나 간식을 늘리는 방법밖에 없는거 같아요 이유식 먹고 바로 분유주시구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15 여성들 옷차림 궁금해서 그런데요 외 여름에도 덥게 입어요?? (10) WatchOut 2020-06-15
1975414 꼬봉이 등장!( 10분후퇴장ㅡㅡㅋ) (5) 슬아s 2020-06-15
1975413 19금(부부관계) (10) 통꽃 2020-06-15
1975412 한달에 얼마정도면 남편한테 잔소리안하고 지낼 수 있을까요? (10) 잔디 2020-06-14
1975411 안구건조증엔 누액제가 답인가요 ?ㅠ 희1미햬 2020-06-14
1975410 너에게 쓰는 편지.. (3) 다크 2020-06-14
1975409 여기다가햐도되나요?? (1) 난길 2020-06-14
1975408 사고치는 우리 남편!! (7) 연분홍 2020-06-14
1975407 대전에 맛나는 집 추천해주세요?? (2) 소율 2020-06-14
1975406 방탈) 여름 첫 휴가- 제주도로. 근데 숙소는 어디에? (8) 알렉산더 2020-06-14
1975405 삼산에 괜찮은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7) 핑1크캣 2020-06-13
1975402 유성문화원근처사시는 분들 (2) 2020-06-13
1975399 가족 여행기같은 게시판 있었으면 해요.. (3) 한추렴 2020-06-13
1975395 케리비안 사람많을까요? 가지등 2020-06-13
1975393 롯데 자연밥상 예약해야하나요? (4) 해지개 2020-06-12
1975389 권선sk뷰아파트 24평전세 얼마해요?? (1) 아서 2020-06-12
1975385 트레이더스-겨울왕국 건반 (2) 가을바람 2020-06-12
1975383 연년생키우시는맘들보셔요~ (10) 일진오빠 2020-06-12
1975361 경성큰마을 근처 영아 잘보는 어린이집 알려주세요. (1) 자올 2020-06-10
1975357 아이재활의학과추천좀해주세요 (10) 마루한 2020-06-10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