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글올려보길 잘했어요~느긋히 기다려봐야겠어요~저만 조급했나봐요ㅠ답변감사해요^^

12년 9월생 남자아인데 기저귀빼고 쉬통에 쉬아하자니 싫데요ㅠ 형아가 시범보여줘도 관심 전혀없네요ㅠ
당장 담주 얼집가는데~ㅎㅎ~^^;;
걍 기다려주려구요~ 할때되면하겠죠~~
말도 느린편인거같아요~~ 요몇일사이 발음이 조금더 정확해지는거같으니 요것도 기다리다보면 할꺼라생각하고 별걱정안하고있어요~~
넘 걱정마세요~~ 어느순간 폭풍수다로 말좀그만하라할때가 곰방올꺼예요~~

꽃이피듯..아.. 답변감사합니다^^다시한번 느긋해져야겠다 생각하게되네요~

답변감사해요 아이기질이 그럴거다라고 생각하면서도 혹시 엄마로써 제가 더 해줄수있는건 없을까해서 올려봤는데 역시 더 기다려봐야겠어요^^

우리 아들 10월생 27개월인데요 아빠 엄마만 정확하고 물도 음이라해요 아니. 안돼 정확치않게 하고요.
형아있는데도 형아도 하긴하는데 아무도못알아들어요
울큰애 보니 36개월되도 그닥 정확히 하지 않았고 6세때 남들이 알아듣더라고요. . .느긋히 하시도 불안하심 언어발달센터가셔서 검진 받아보셔두 괜찮으실듯해요
엄마가 무던해야 아이도 조금해 하지 않는것 같아요

ㅎㅎ저희 아들도 쉽게뗐으면 좋겠어요~ 답변감사해요^^ 밑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말꽃이피길 기다려봐야겠어요~

저희딸 32개월에 이틀만에 기저귀 뗏어요...늦게 뗀 만큼 깔끔하게 떼더라구요...
말두 잘못해요...
무슨말인지 하나두못알아들어요..지금 33개월이예요..
그냥 느긋하게 기다려보세용

저두 참 책도많이읽어주고 호비도하는데.. 전 배변훈련 호비얘기많이 하시길래 호비보면 기저귀 다떼는줄알았어요ㅠ 엄마의 착각이였던거죠ㅎㅎ 답변감사해요

저희아들도 그래요.. 옆에서 너무 재촉하지 말아라 동요 동화 많이 들려주고 읽어줘라 이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