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고아랫집에서시끄럽다고한번올라와서;;
애들이조금만쿵쿵거려도예민해져서화내게되고..
그래서 이번에매트두개더구매했어요.
전에는그냥뽀로로 놀이방 매트랑 퍼즐매트 썼었는데..
이번에 접이식 매트 6단짜리로 2개 구매했거든요.
청소할때도 접었다 폈다 하기 편할거 같고,
두께도 두꺼워서 층간소음에 도움이될까 싶어서요.
그런데 밟고 지나다닐때마다 뽀드득 뽀드득 소리가 너무 크네요;;
오히려 그 소리때문에 더 시끄러운것 같아요ㅠㅠ
그냥 살짝 걸어서 지나가기만해도 소리가 크게 들려요>_<
거실 전체를 다 깔아서 매트를 안 밟고 지나갈 수가 없는데..
접이식 매트 원래 이런건가요?
그냥 전에 쓰던 뽀로로 매트 같은거로 살걸 괜히 후회되네요ㅠㅠ
접이식 매트 쓰시는 맘님들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