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저랑 신랑만 안방에서~~애들은 애들방에서 자는데 온수매트 산 후로 겨울내내 5식구 다같이 거실에서 잤어여~~거실생활하면 이불 치우긴 귀찮아도 온식구 다 피부 부대끼고 좋은거 같아여~~단점은...요새 다시 잠자리 분리하려는데..요것들이 잠결에 다 안방으로 와서 엄마찾아여;;;

아하~거실에서 자야겠어요 좋네요 히히^^

저요!!! 아들이랑 거실에서 둘이 자요~~ 아드님이 요새 방에서자면 꼭 새벽에깨서 나가자고해서 아예 거실에서 자요.^^;;

^^저도 다른건괜찮은데,,혼자 방에서 밤중수유할때
그 외로움 ㅋㅋ아가도 자주깨서 더 그런거같아요

저도 둘째뒤집기전까진 아기침대썼어요 그러다가 방바닥생활중..저희침대는 버림받은지 한참 됐네요..ㅋㅋ

아 정말요??저도 가족모두 다같이 뒹굴뒹굴자고싶어서요^^
둘째는 아기침대에 재워야겠지만^^;

저흰 온가족이 다 거실서자요..아침에 이불치우는게일이지만..그래도 거실이 낫더라구요
둘짼 제옆재우고 첫째는 다섯살이라 아빠가재워여..아니믄 제가 애들둘사이에 제가 껴서자요 ㅋㅋ
저희도.집온도 22-24도인데 감기한번 안걸려요

아아~거실에서 자도 그럼 괜찮을까요?^^;
둘째엄마인데도 모르는거 투성이예요

26도면괜찮지않나요!? 저희아가는25도이상이면 태열올라와서 19도ㅡ24도 사이유지해요..감기걸린적 한번도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