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날은 좀 중요한것같은데요!!!아님 밥솥 먼저 날맞춰 넣어둬도 된다하고요~~

이사는 날받아서 가요~
좋은게 좋은거기도하고
어릴적 엄마가 철학관에서 이사가는곳 방위가
아기(친오빠)에게 좋지않은곳이라고 했는데도 갔대요…
그랬더니 이사가서는 집에만 들어가면 오빠가 힘없이 축쳐지고 아프더라네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굿 한번하고나니 언제그랬냐는듯 잘 놀더래요;;;;
그후론 방위랑. 이사하기 좋은날을 꼭 확인후에 이사했어요..

저희도 이번에 동남쪽으로 이사가는데 그냥 따로 날은 안받고 손없는 날 중에 편한날 갈려구요

이번에 집사서 이사가는데요 집을 사서 가는거라 날 잡앗어요 웬만하면 그날 가려구요 참 12월은 21일이 손없는날라던데요 부동산서요

저두 이번에 이사가는데 홀몸이 아니라,
날 받아서 가네요. 보통 방향이나ㅡ신랑따라 날짜 받는다는

이삿날잡아도 같아요..울신랑은 그런거싫어하고전좀 믿는편인데..여기말고전집에살땐 날짜잡고갔는데 가위눌림심하곤했는데 이집이사올띤 신랑이 걍가자해서 저는 어쩔까하다. 날짠안잡구 걍 손없는날했네요..솔직 손없는날은 아무런 잡귀들이움직이않는날이라는데 날잡을필욘없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런거 믿진않는데 좋은게 좋은거라고ㅎ 집이 비어있으면 좋은 날 밥솥 먼저 들어가면 된다던데요ㅎ

보통 손없는날 맞춰 이사가죠?길한 날이라 하니깐요?하지만?방위만 잘 맞춰도 되고?저도 날짜가 안맞어?그냥?편한날 이사했어요?기분문제라?들어오기전?액땜같은거?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