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는 김치도 일본이 기무치로 국제표준화하였는데
한국에서 뒤늦게 알고 부랴 부랴 김치로 동시 등록되었지요 아마.
독도도 우리땅이란거 모르는 일본인들 거의 없을겁니다.
하지만 일본이 시고꾸,큐슈,쓰시마,혹가이도,오끼나와를 합병하였듯이
동쪽 태평양을 제외하고 북에는 러시아,서에는 한국,남에는 (중국,대만,월남)에
영토시비를 걸어놓고 물밑에서 자국화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읍니다.
미국에서 유행하는 함부르그 노동자들이 먹던 햄버거나
이탈리아에서 서민들이

모든 회가 일본에서 넘어왔다는 것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일본식으로 냉동하여 상온으로 해동하여 먹는회가 일본에서 왔다면 동의합니다만
지금 우리나라 전국에서 유행하는 회는 좀 류가 다르지 않을까요.
밥이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고 어떻게 요리해서 먹는가?
국수가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고 어떻게 요리해서 먹는가?
일본 사람들이 몽고 음식을 최근에 재빨리 샤브 샤브 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여
마치 일본 것인냥 하고

회란 음식자체가 원래 일본에서 넘어온것이고 한국식으로 성장 변화되었지 첨부터 한식이 아니기 때문에
조상을 바꿀수는 없는것이겠죠..

그리고 중국의 음식이 거의 대부분이 기름에 요리되는 건 땅이 넓어
음식재료가 운반도중에 변할 가는성과 보관 기간을 감안하여 행해진 것 같고
일본에서도 회를 거의 대부분이 냉동시켜 숙성이라는 이름으로 해동시켜 제공되는데
한국에서는 옛에는 살아있는 생선을 전국에 운반하는게 불가능하였지만
지금은 모든 인프라가 골고루 갖춰져 살아있는 생선을 전국어디서나 즐길수 있는
한국만의 독특한 횟집형태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일본은 아직까지도 살아있는 생선보다는

퓨전은 별도롤 생각해서 분류를 해야겠지요.
지금까지 한국에 상륙한 외국식 음식은 옛부터 중국식,유엔군,미군들이 흔적한 양식,근래에 정착한 일본식
근래에 외국인들이 상주하거나 결혼이주하면서 생기는 다문화 음식등인데
그 특징은 외국음식은 모두 한 식당에서 제공이 되었는데
한식의 특징은 음식의 종류마다 음식점이 별개인 점과 외국인이 전혀 관여치 않았다는 특징이 있읍니다.
한국식 횟집을 외국의 쉐프가 한다는 얘기는 못 들었어요.

횟집을 한식으로요? 퓨전집은 어디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