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요..선물이면 누구가 한거다..원에서 준거다 이런거 적는게 알림장인데..에휴..앞에 샘이랑 넘 차이가 나니 갑갑해요..애한텐 내색못하고 저혼자..ㅎ매사 이런식이니 일일이 물어보는거 포기요ㅎ

그런원보면 참 부러워요~저흰 그런말은 절대없는데 세세하게 챙기는 부분도 없어서 항상 애매할뿐이네요ㅡㅡ..어제는 컵이 하나 새거가 들어있는데 선물인지 뭔지 아무 안내도 없었다는ㅡㅡ기가차요ㅜ

헐 새거 보내면서 말이 없음 잘못 온거 아닐까요??
우린 말해주던뎅ㅠㅠ 바껴서 온건 이상한건 다시 돌려보내고
전화로 물어보면 이렇다저렇다 얘기 해주던뎅

저흰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아달래서 암것도 안보낼려는데 괜찮을지 걱정이녀요

과자는 종류별로 한봉다리씩 준비하면 쌤들이 알아서 준비한다네요~ 전 예잔에 큰애가 다니던 얼집에 과자 보내라고해서 5섯봉지 사고 비스킷 5개사서 보낸적 있어요~

아는데 하기싫으요ㅜㅋㅋ내 맘대로 기냥 준비할란다..싶은맘이라ㅋㅋ
그라면서 이래 고민하고ㅋㅋ

차라리 그리 정해주면 좋은데 이번 바뀐샘은 알림장이 앨범인줄알아요
짜증지대루에요ㅜ 제 알아서 해줌되는데 또 엄마맘이 그게아니고..답이없네요 으휴..

그러게요ㅜ중복되면 자신들도 안좋을텐데...혹시 개인적으로 연락처아시면 실례지만 연락해보심...ㅡㅡ

그냥 싸그리먹을수있는..따로 나눠주시는가보더라구요..
저는 탕수육이라는데ㅜ배달시켰어요ㅡ소모임사이트에 다행히 짜장면집하시는맘이있어 믿고..과일,피자,과자,등등배분조금씩저희는 해주시더라구용